동글동글 손쉽게 집어 먹을 수 있는 '소고기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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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지요?
이제 환절기라 감기 조심해야겠어요ㅠ
오늘은 간단하고 아기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소고기 볼'을 해보려 합니다.
소고기는 적어도 손바닥의 반정도 크기로 매일 먹여야 한다는 의사쌤의 말에 되도록
챙겨먹이려 하고 있어요.
한번 볼까요?
다진 소고기 40g, 호박조금, 당근조금,
양파 조금, 간장1스푼
사진에는 계란이 있는데 없이 해도 될것 같아서 실제로는 뺏답니다.
양파와 당근, 호박은 미리 다져줍니다.
저는 아기 눈좋아지라고 당근을 조금씩 꼭 넣어요.
당근이 눈에 좋다고 하잖아요?
너무 치대면 질적해서 모양내기가 힘들더라구요ㅎㅎ
저는 소금 한꼬집 넣고, 간장으로 하려다 간장보다는 굴소스가 더 맛이 날것같아서 굴소스1티스푼 넣어줬답니다.
동글동글모양 잡아주니 아기가 혼자서도 집어 먹을 수 있겠죠?
모양낸 소고기 볼을 익혀줍니다.
야채나 소고기를 잘게 다진 상태라 너무 센불에 하면 금방 타버리니 약불에 하는거 다들 아시죠?
매번 소고기를 어떻게 해야 잘먹을까 고민했는데
가끔 이렇게 만들어서 줘도 아기가 잘먹을것 같아요.
매일 뭐해줄지 고민하며 스트레스 받지말구 간단하게 아기가 즐겁게 먹는것만 생각하자구요😊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지요?
이제 환절기라 감기 조심해야겠어요ㅠ
오늘은 간단하고 아기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소고기 볼'을 해보려 합니다.
소고기는 적어도 손바닥의 반정도 크기로 매일 먹여야 한다는 의사쌤의 말에 되도록
챙겨먹이려 하고 있어요.
한번 볼까요?
다진 소고기 40g, 호박조금, 당근조금,
양파 조금, 간장1스푼
사진에는 계란이 있는데 없이 해도 될것 같아서 실제로는 뺏답니다.
양파와 당근, 호박은 미리 다져줍니다.
저는 아기 눈좋아지라고 당근을 조금씩 꼭 넣어요.
당근이 눈에 좋다고 하잖아요?
너무 치대면 질적해서 모양내기가 힘들더라구요ㅎㅎ
저는 소금 한꼬집 넣고, 간장으로 하려다 간장보다는 굴소스가 더 맛이 날것같아서 굴소스1티스푼 넣어줬답니다.
동글동글모양 잡아주니 아기가 혼자서도 집어 먹을 수 있겠죠?
모양낸 소고기 볼을 익혀줍니다.
야채나 소고기를 잘게 다진 상태라 너무 센불에 하면 금방 타버리니 약불에 하는거 다들 아시죠?
매번 소고기를 어떻게 해야 잘먹을까 고민했는데
가끔 이렇게 만들어서 줘도 아기가 잘먹을것 같아요.
매일 뭐해줄지 고민하며 스트레스 받지말구 간단하게 아기가 즐겁게 먹는것만 생각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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