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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그림놀이 할 수있는 유아용 문구세트 '토루 키즈아트콜렉션' 어린이집도 안가고, 장마철이라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는 놀아주기엔 한계가 있고, 그래서 준비한 아기용 미술용품!!!! . . . '토루 키즈 아트콜렉션'입니다. 아기랑 같이 놀수있고, 아기도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여러가지 종류의 용품으로 그릴 수 있어서 더 좋다는....☺️ 토루 키즈 아트콜렉션은 56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샤프식 색연필 12색 샤프식 연필 2B 3 고체형광펜 4색 워셔블 그림마카 12색 미니보드마카 3색 크레용 18색 샤프식 연필은 3자루 들어있는데 너무 얇지도 굵지도 않고 부드럽게 잘 그려져요. 색연필 또한 색이 또렷하고, 돌려쓰는 거라 안전하죠 녹색, 분홍색,주황색,노란색이 있는데 뻑뻑하지도 않고, 바닥이나 몸에 묻어도 잘 지워져요. 빨간색2개, 검정색3개,파란색1개가 들어있고.. 육아 일상/육아 it 아이템 2019. 7. 27.
우리아기 성장발달 : 7~12개월 : ) 엄마, 아빠도 모르는 사이 쑥쑥 자라는 아기 그만큼 시간도 훅훅 지나가고, 어느 순간 보면 언제이렇게 컸나 싶지요. 세상으로 첫걸음을 떼는 생후 7~12개월 ▪︎자기 몸을 스스로 움직일 수 있다. 이 시기에는 대근육이 발달되어 7~9개월에는 배밀이로 기어가기 시작하거나 네 발로 기어 다닐 수 있고, 운동발달이 늦는 경우라고 10개월까지는 스스로 기어다녀야 해요. 이때, 아기는 앉혀놓으면 똑바로 앉아 있을 수 있지만 억지로 앉히지 말고, 엎드린 자세에서 스스로 몸을 욱직여 앉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또한 소근육이 발달되면서 생후7개월에는 양손에 장난감을 쥘 수 있고, 생후 10개월에는 양손에 장난감을 쥐고 서로 부딪치는 소리를 내면서 놀 수 있어요. ▪︎애착 관계가 형성된다. 생후 7개월 이후에는 가족과 .. 육아 일상/육아의 모든 이야기 2019. 7. 25.
우리아기 성장 발달 : 0~6개월:) 10개월 동안 뱃 속에 품고있다가 아기를 만나고 나면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앞으로가 기대가 되고 다들 똑같은 마음이겠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태어난 아기들이 어떻게 성장해가는지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같이 알아보자구욧🧐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0~3개월 ▪︎태어나면서부터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다. 출생후 부터 생후 1개월까지는 아직 사물을 볼수 없지만, 엄마와 눈을 맞출수 있다고 해요. 완전한 눈맞춤은 생후 3개월 이후에 가능하며, 생후 2개월에 눈맞춤이 되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는 점! 또한 신생아는 아주 작은 소리에도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양육자가 일상생활을 유지 못할 정도로 집안을 고요하게 유지할 필요가 없어요. ▪︎옹알이를 시작한다. 생후 1개월에는 엄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 육아 일상/육아의 모든 이야기 2019. 7. 24.
소중한 아기 피부지켜줄 아기 썬로션"선센스 주니어" 요즘처럼 햇빛 뜨거운 날, 비는 안오고 습한데 햇빛은 뜨거운 날, 집에만 있기에는 아기는 답답해 하고, 아기 데리고 나가자니 피부는 보호해줘야 할 것 같고, 그래서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알아봐서 직접 구매한 아기 썬크림!!!!!!! 뚜둥 요 아이에요 "선센스 주니어-내수성 선로션 롤온 타입" 집에서 쓰던 썬크림이 갑자기 사라지고 햇빛은 뜨거운데 밖에 나가기 두려워 고민끝에 새로 구입한 아이에요😊 실물은 이렇게 생겼어요. 겉모습은 아기들 모기물릴 때 발라주는 썸머쿨이랑 비슷하게 생겼죠? 뚜껑을 열면 저렇게 볼로 되어있고, 문지르면 흰 액체가 나오는 형식이에요. 보통 짜서 쓰는 썬크림 같은 경우는 손에 짜서 발라줘야 하는 반면, 이아이는 그냥 얼굴이나 팔, 다리 등에 문지르기만 하면 되요. 단, 문지르고 나서.. 육아 일상/육아 it 아이템 2019. 7. 23.
힐링되서 올 수 있는 양평- "WHY 글램핑" 처음 갔던 캠핑이 너무 좋아 또가자 해서 갔었던 글램핑장을 소개합니다. 소개하려는 이곳은 양평에 어느 한 마을 속에 있는 캠핑장으로 숲도 있고, 계곡도 있어 자연의 냄새도 맡으며 자체로 힐링이 되는 그런 장소입니다. 예약해 놓은 글램핑장 가는길에 찍은 사진인데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았고, 구름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머랄까 캠핑하기 딱 좋은 날씨랄까요?☺️ㅎㅎ 차를 타고 갈 수록 논이 나오고 산에 나무도 더 많아져서 순간, 제대로 가고있는게 맞나 싶었는데 굽이굽이 마을을 지나다보니 글램핑장이 보였어요. 드디어 도착한 'W.H.Y 글램핑장'! 뚜둔😎 이 글램핑장은 숙소가 "G카바나 3동, N카바나 7동, T풀빌라" 로 나뉘어져요. 이중 저희가 예약한 곳은 N카바나 중 N11호에요. 입구부터가 양옆에 나무도 있.. 여행 떠나요 :D 2019.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