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아삭1 [29개월 아기 반찬] - 아삭아삭 배추와 된장이 어울러진 "배추된장 무침" "배추된장 무침" . . 안녕하세요. 요즘 야채값들이 금값이라지요... 코로나에 장마까지 겹치다보니 야채값이 많이 오르다보니 요즘은 냉장고털이를 하고 있는 저랍니다.. 집에 있는 배추로 우리아들램 먹을 반찬 만들었다지요ㅎㅎ 바로 "배추된장 무침" 입니다. 한번 보자구요! 배추 4장(먹을 만큼의 양), 소금 약간 양념 : 된장1숟가락, 들기름1숟가락, 소금/통깨 약간 배추는 깨끗이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아기가 먹을 것이라면 조금은 잘게 잘라도 되겠지요? 소금을 2꼬집 정도 넣어 끓인 물에 배추를 살짝 데친 후, 채에 밭쳐 한김 식힌 뒤 물기를 짜줍니다. 이때, 배추가 완전히 숨이 죽을 정도로 데치는 것보다는 약간의 아삭함이 있을 정도로만 익혀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김 식힌 배추를 볼에 넣고.. 육아 일상/엄마표 유아식 2020. 8. 17.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