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일상/육아의 모든 이야기
요즘 아기들사이에 유행중인 '수족구'
우진맘:D
2019. 8. 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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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인터넷 기사보다가 우연히 알게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말그대로 아기들 손과 발, 입에 물집이 생긴다고 합니다.
특히나 이 수족구는 백신도 치료제도 없으며, 수족구에 걸리면 전염병이기에 따로 격리까지 시킬정도이고, 여름철에 영유아가 걸리기 쉬운 단골 법정 전염병이라고 해요.
수족구에 걸리게 되면 별다른 치료제는 없다고 앞서 말씀드렸는데요, 현재로는 증상을 줄여주는 치료로 완화 시킬 수 있다고 해요.
수족구병에 걸리면 입안에 궤양이 생기기 때문에 통증이 동반되고, 먹는 양이 급격히 줄어 탈수가 생길 수 있기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주는게 좋습니다.
이 때 뜨거운 것보다는 차가운 물 또는 음료수가 더 좋고, 매운 음식이나 신 음식은 입 안의 궤양을 자극하여 통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가능한 피합니다.
열이 나면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아주거나 해열제로 열을 식히고, 입의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타이레놀이나 부루펜 같은 진통제를 먹일 수 있습니다.
수족구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하고 들어왔을 때 손을 꼭 씻어야하고, 아기들이 자주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나 생활용품들도 세제를 이용해 자주 소독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병에 걸렸다면 다른 아이와 접촉할수 없도록 단체생활을 삼가해야하고, 안아주거나 입맞춤, 생활용품이나 장난감또한 따로 사용하는것이 감염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수족구가 전염병일줄은 몰랐는데 기사보고 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예방방법 잘 알아둬서 우리아기 지켜주자구요
출처-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오늘은 인터넷 기사보다가 우연히 알게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말그대로 아기들 손과 발, 입에 물집이 생긴다고 합니다.
특히나 이 수족구는 백신도 치료제도 없으며, 수족구에 걸리면 전염병이기에 따로 격리까지 시킬정도이고, 여름철에 영유아가 걸리기 쉬운 단골 법정 전염병이라고 해요.
수족구에 걸리게 되면 별다른 치료제는 없다고 앞서 말씀드렸는데요, 현재로는 증상을 줄여주는 치료로 완화 시킬 수 있다고 해요.
수족구병에 걸리면 입안에 궤양이 생기기 때문에 통증이 동반되고, 먹는 양이 급격히 줄어 탈수가 생길 수 있기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주는게 좋습니다.
이 때 뜨거운 것보다는 차가운 물 또는 음료수가 더 좋고, 매운 음식이나 신 음식은 입 안의 궤양을 자극하여 통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가능한 피합니다.
열이 나면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아주거나 해열제로 열을 식히고, 입의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타이레놀이나 부루펜 같은 진통제를 먹일 수 있습니다.
수족구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하고 들어왔을 때 손을 꼭 씻어야하고, 아기들이 자주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나 생활용품들도 세제를 이용해 자주 소독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병에 걸렸다면 다른 아이와 접촉할수 없도록 단체생활을 삼가해야하고, 안아주거나 입맞춤, 생활용품이나 장난감또한 따로 사용하는것이 감염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수족구가 전염병일줄은 몰랐는데 기사보고 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예방방법 잘 알아둬서 우리아기 지켜주자구요
출처-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